이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...

    유권자들이 마음을 닫은 것은 집권 이후 1년5개월 동안 보여준 정권의 오만한 태도 때문이었다...

    참모들과 ‘계급장 떼고 격의 없이 토론했다...

    외교도 안된다與 100% 활동중단론 돈다더 중앙 플러스남북 ‘스파이 전쟁 탐구스파이 본능에 만난 리계향동거했네! 모멸 준 수사관조국은 내게 눈가리개 씌웠다北탈출 요원에 새긴 주홍글..

    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·전 서울대 총장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물타기 땐 정권 대재앙尹...

    살아 있는 권력에 굽히지 않는 강골 검사였다...

    몸 기울이지 않으면 듣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다...

    ‘의연함이라고 말하지만...

    또 이 대표 강성 지지층 ‘개딸들은 김동연 지사에게 내부 총질하는 배신자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...